학교소개
스스로 서서 서로를 살리는 초등대안 열음학교
열음학교는 대안교육을 지향하는 학부모와 교사가 함께 개교했습니다.
열매'와 '닫힌 것을 열다’라는 뜻입니다.
'열매’는 씨앗처럼 모든 가능성을 이미 가지고 이 세상에 온 아이들이 저마다의 색깔과 모양대로 꽃을 피우고 열매 맺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열다’는 '문을 연다’고 할 때처럼 낯선 존재에 대해 두려워하고 멀리하려는 마음을 모두 허물어뜨리고 가슴으로 그 존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겁니다. 그 낯선 존재는 자기 자신일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일 수도 있고 나아가 세상일 수도 있습니다. 열음학교는 바로 그 모두와 참되게 소통하고자 하는 의지을 갖고 있습니다.
열음학교는 초등 6년제이고 기숙사가 없는 전일제 도시형 학교 비인가 대안학교입니다. 열음학교는 아이, 부모, 교사와 지역사회도 포함해서 모두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열음학교는 대안교육을 지향하는 학부모와 교사가 함께 개교했습니다.
열매'와 '닫힌 것을 열다’라는 뜻입니다.
'열매’는 씨앗처럼 모든 가능성을 이미 가지고 이 세상에 온 아이들이 저마다의 색깔과 모양대로 꽃을 피우고 열매 맺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열다’는 '문을 연다’고 할 때처럼 낯선 존재에 대해 두려워하고 멀리하려는 마음을 모두 허물어뜨리고 가슴으로 그 존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겁니다. 그 낯선 존재는 자기 자신일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일 수도 있고 나아가 세상일 수도 있습니다. 열음학교는 바로 그 모두와 참되게 소통하고자 하는 의지을 갖고 있습니다.
열음학교는 초등 6년제이고 기숙사가 없는 전일제 도시형 학교 비인가 대안학교입니다. 열음학교는 아이, 부모, 교사와 지역사회도 포함해서 모두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를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