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우리 선조들은 굶주린 환경에서도 밥을 지을 때 쌀 한줌을 퍼내서 부뚜막 쌀독에 모았습니다. 그렇게 모인 쌀은 더 어려운 이웃의 양식으로 쓰이고는 했습니다. 어려울수록 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열음학교 좀도리 장학기금을 모으고자 합니다.